일본 건설성은 국가차원에서 정보기반을 정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정보고속도로 구축 계획안을 마련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건설성은 우선 민간기업의 광케이블 부설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국간선도로의 통신회선 매설용 지하관로를 정비할 계획인데 오는 2010년경까지약 7조엔을 들여 15만km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 기존 지하관로의 이용규제를 완화해 케이블TV등 다른 사업부문에도 개방할 방침이다. 이는 민간기업의 부설경비를 경감시켜 전화요금의 인하를 포함한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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