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TT가 오는 98년부터 공중전화에 첨단 IC카드 시스템을 도입한다.
「日本經濟新聞」의 보도에 따르면 NTT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공중전화의 자기형카드를 항공예약이나 전자 화폐인출등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시스템IC카드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NTT는 내년 2월까지 이IC카드의 사양을 결정해 시제품을 발표하고 98년부터는 이 카드의 실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NTT가 이처럼 공중전화 시스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것은 현행 자기카드 변조사용에 따른 피해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자기카드 변조에 의한 피해는 연간 1백억엔대에 이르고 있는데 IC카드를사용할 경우 이같은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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