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加온타리오州)=뉴스바이트特約】미국 IBM이 OS/2 판매 시장을중소기업 및 개인 고객으로 확대한다.
IBM의 존 소이링 퍼스널 소프트웨어 제품부문 담당 부사장은 최근 오타와를 방문,고객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까지 주로 대기업 및 정부 부문에 한정됐던 OS/2 판매 시장을 중소기업및 개인 고객으로 확대, 시장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IBM은 이와 관련, 최근 발표된 OS/2 새 버전인 「머린」을 시장 확대의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머린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자바 언어을 채택한 인터넷 지원및 음성 인식등 새로운 기능을 실현했다.
한편,지금까지 OS/2의 판매량은 1천3백만장에 이르며 이 가운데 6백만장이지난해 판매되는 등 최근들어 이 제품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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