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일간 서울 잠실점 6층에서 매장진열용으로 사용된 컴퓨터 제품을 소비자가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싸게 파는「컴퓨터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행사중 판매될 제품은 LG전자·IBM·컴팩 등 3개사의 펜티엄급 신상품및 486급 등 20가지 모델로 판매가격은 권장소비자가의 30∼50% 수준이다.
펜티엄급의 경우 부가세와 모니터 값을 포함한 값은 LG전자 제품이 1백만∼1백70만원, IBM 제품은 90만∼1백35만원, 컴팩 제품은 1백만원선이다.
롯데는 이 행사를 위해 1백대 정도의 물량을 이미 확보했으며 전국 판매장에서 제품을 추가로 수집해 물량을 더 늘릴 계획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컴퓨터는 대부분 올해 출시된 신모델로 진열 또는 전시를위해 상자를 뜯었을 뿐 거의 새 것이나 다름없는 제품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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