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통신업체인 텔레포니카가 IBM 에스파냐와 제휴,자국에서 판매되는 IBM PC에 자사의 온라인서비스접속을 용이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채용키로 했다고 美 「뉴욕 타임스」紙가 최근 보도했다.
양사 관계자는 이로써 IBM제품 구매자들이 텔레포니카의 온라인서비스인「인포비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IBM의 글로벌 네트워크(IGN)에도 접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텔레포니카는 향후 IBM 제품의 마케팅에도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 관계자는 앞으로 제휴 관계를 텔레포니카의 지사가 분포되어 있는 중남미지역까지 넓혀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달 말 인포비아서비스가 개시될페루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칠레·멕시코·베네주엘라·콜롬비아 등지으로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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