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스리콤·베이 네트워크스등 3사가 네트워크장비의 표준화에 나섰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이들 3社가 기업용 근거리 통신망(LAN)을 비롯한네트워크장비가 호환성을 갖도록 개발해나가는 한편 시스템의 표준화를 추진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들 3사는 가까운 시일내에 기업내 PC를 별도의 시스템통합(SI)작업없이 연결, 활용할 수 있는 이른바 「버추얼 LAN」을 공동 개발키로했다. 버추얼 LAN을 구축한 기업은 부서별 용도에 맞게 PC를 네트워크화할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베이 네트워크스는 라우터의 연결을, 스리콤은 LAN장비를, IBM은 네트워크관련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3社의 표준화를 겨냥한 제휴로 관련업계에서는 지난달 합병에 합의한바 있는 시스코 시스템즈/스트라타콤과의 이들간의 표준화 경쟁이 한층 더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