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아시아넷】다국적 정보통신회사인 글로벌 원社가 홍콩에 아·태지역 담당본부를 설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새 지역본부를 맡게 된 리처드 칼브리너 회장은 『홍콩본부의 설치는 앞으로 이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겠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세계 5대륙 70여국에 연결된 인터넷 서비스인 글로벌 IP가 『아·태지역에서 고객수가 증대하는 등 의미있는 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원의 이 지역사업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원은 美 스프린트社 獨 도이치텔레콤 및 佛 프랑스 텔레콤의 합작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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