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로이터聯合) 중국은 지적재산권 침해여부를 둘러싸고 미국과의무역전쟁이 재발함에 따라 다음달중 국내 컴팩트 디스크(CD)제조업체 대표들을 北京으로 불러 저작권 침해 행위를 하지 말도록 경고할 것이라고 관리들이 지난 20일 밝혔다.
중국신문출판署의 한 관리는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일관된 것으로 우리는 이를 항상 반대해왔다』며 다음달초 컴팩트 디스크와 레이저 디스크, 소프트웨어 디스크를 제조하는 25개 회사 대표를 北京으로 불러 비공개 회의를 개최할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이들 25개 업체중 24곳이 외국과의 합작회사라고 밝히고 이번기회를통해 업체 대표들에게 저작권법을 어기지 말도록 경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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