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자회사인 선 소프트社가 기존 FTP(파일전송프로토콜)나 HTTP(하이퍼텍스트전송 프로토콜)표준보다 속도가 10배이상 빠른 NFS(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의 새버전을 내달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美 컴퓨터전문지인 「PC위크」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선 소프트가 최근 개발한 「웹NFS」 프로토콜은 LAN환경에서 클라이언트 컴퓨터(PC)로 직접 인터넷을 통해 웹서버에 고속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인터넷 지원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선소프트는 「웹NFS」를 표준 프로토콜로 추진하기 위해 이달중으로 이의 소스코드를 공개할 계획이며 오는 6월부터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네트라 NFS 전용 서버 신제품에 이를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가격이 2만5천2백95달러부터 시작되는 「네트라 NFS서버」는 非유닉스 클라이언트의 접속을 위해 하이퍼텍스트언어인 HTML기능도 지원한다.
선소프트는 또 앞으로 1년내에 「웹NFS」와 인터넷 프로그램언어인 「자바」를 자사의 솔라리스 새버전에 채용할 계획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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