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오는 9월부터 개시되는 일본 최초의 위성디지털多채널방송 「퍼펙TV」용 수신기를 업계 최초로 발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NEC는 조기 시장형성을 겨냥,판매가격을 예상보다 낮은 5만8천8백엔으로책정했다. 특히 실제 판매가격은 이보다 낮아 5만엔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퍼펙TV용 수신기의 상품화에선 일부업체들이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소니등 대형업체들은 5만엔수준의 가격대로 7-9월경 출시할 계획으로 있어일본의 위성디지털방송은 순조롭게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NEC가 발표한 것은 수신기 「파라볼라 디지털 DTE-780」과 CS(통신위성)안테나 「NE-CSA45SU」로 오는 7월 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퍼펙TV용 수신기는 통신위성을 통해 보내진 디지털정보를 파라볼라안테나로 받아 스크램블(암호)을 해제하고 압축된 데이터를 신장시켜 TV화면에 표시한다.고객관리나 별도 요금이 필요한 유료방송의 과금관리는 내장한 IC카드로 한다. 또 여기에는 양방향서비스용으로 모뎀도 내장한다.
이 수신기는 이같은 기본기능에다 동화상수신중에 화면을 일시정지할 수있는 「화면스틸기능」등 독자 기능도 담고 있다.
한편 수신기분야 업체들중에서는 소니가 오는 7월 판매에 나설 예정인데가격은 미정이지만 안테나를 포함,7만엔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히타치제작소, 마쓰시타電器, 산요등도 방송개시에 맞춰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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