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사인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한 개인휴대통신단말기(PDA) 「자우르스」 시제품을 개발했다.
20일 「日本經濟新聞」는 샤프가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케딕스와 공동으로 이같은 제품을 개발,연내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단말기는 PDA사용자가 자신의 사인을 디스플레이 부분에 펜입력으로서명하면 필적및 압력,필순 등을 등록된 데이터와 대조해 본인여부를 판별하고 본인이 아닌 것으로 판단될 경우 PDA가 작동하지 않게 되어 있다.
샤프는 새로운 「자우르스」의 데이터 조회에 케딕스社의 기술을 활용하고있는데 패스워드등 종래의 조회방법보다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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