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인 비주얼 리서치(대표 김창원)가 국내최초로디지털 편집소프트웨어 시제품을 자체기술로 개발하고 상품화에 나선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주얼 리서치사는 방송용 비디오영상을 초당 30프레임(60필드)으로 풀 스크린 편집할 수 있는 전문방송용 디지털(Non Linear) 편집소프트웨어인 「파워스튜디오」의 시제품 개발에 성공, 오는 9월 상용화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비주얼 리서치가 개발한 파워스튜디오는 윈도NT를 기반으로 설계하여 기존16비트 프로그램보다 향상된 성능을 지니는 한편 외산제품에 없는 완벽한 한글처리가 특징이다
또한 물결효과·화면중첩·크로마키·엠보싱·흑백처리 등 다양한 화면효과를 단 한대의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 의한 새로운 화면효과의 추가도 가능하다.
이 디지털 편집소프트웨어는 디지털 프로세싱시스템즈사(퍼셉션시리즈),트루비젼사(타가2000), 매트록스사(디지모션)의 동영상 압축보드를 제어하며개방형으로 설계되어 새로운 동영상 하드웨어 도입시에도 손쉽게 대응할 수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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