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시 텔레컴(BT)이 일본및 아시아시장 입지강화에 나선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BT는 통신회사 홍콩 텔레컴을 산하에 두고 있는 케이블 앤드 와이어리스(C&W)사와의 합병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앞으로 대아시아 기반구축에 주력하고 특히 일본시장의 입지강화에 나설방침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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