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반도체 업체인 UMC(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미국 인텔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인텔은 앞서 UMC가 자사 칩세트 및 D램 컨트롤러 특허를침해했다면서 관련 제품의 미국 수출을 중지시켜 달라며 ITC(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했다.
UMC는 인텔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칩 시장을 독점키 위한 술책이라고비난하면서 대만의 다른 반도체 업체들과 연대해 맞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UMC는 문제가 된 기술은 이미 일반적으로 알려진 SOG(스핀 온 글래스)기술이며 인텔이 특허권을 갖고 있는 특정 SOG 기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5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6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
9
초파리 뇌가 들어간 로봇?…실제로 움직인다
-
10
“5G 왜 안 터져”…기지국에 기술자 묶은 주민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