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회복을 위해 감원계획을 추진중인 일본 파이어니어社는 9월을 목표로약 8백명을 추가로 감축하는 합리화방안을 마련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96년 3월마감 회계연도 결산에서도 1백50억엔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경영이 더욱 악화됨에 따라 감량경영의 강도를 한층 높이는 차원에서 이 방안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이르면 이달중 영업체제의 재편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경영개선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약 7천4백명의 직원을 자연감소나 신규채용억제 등의방법으로 올해안에 7천명으로 줄이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경영회복을 위해서는 추가 감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상반기중 8백명정도를 더 줄여 6천6백명체제로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기퇴직우대제도의 적용범위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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