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코리아 반도체 사업부는 17일 대구사무소를 개설했다.
엔지니어 3명을 포함 총 4명으로 구성된 TI코리아 대구사무소는 국내최대전자공업단지인 구미지역과 광주 등 남부지역의 매출이 최근 급신장함에 따라 이 지역에서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위해 설립됐다.
TI대구사무소의 개소식은 20일 오후 1시30분 있을 예정이다.
연락처는 대구 광역시 동구 신천 3동 82-1 대구일보 빌딩 403호, 전화는(053)744-8471.
<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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