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트워크장비업체인 베이 네트워크스와 인터넷접속 서비스업체인유유넷 테크놀로지가 기업내 근거리 통신망(LAN)과 인터넷을 연결시켜주는애플리케이션의 공동 제공에 나선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이들 두 회사가 오는 6월부터 기업의 데스크톱PC를 인터넷과 연결해주는 「인스턴트 인터넷 프로바이더 팩」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이 네트워크스는 관련 기술과 장비를, 유유넷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양사는 이 「인스턴트 인터넷 프로바이더 팩」서비스가 별도의 시스템 통합(SI)작업 없이도 가능하는 등 시스템 솔루션의 구축및 이용이 쉽고 종합디지털통신망(ISDN)을 통해 정보를 전송하기 때문에 기존의 전화회선에 비해4배정도 빠른 전송속도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서비스는 인터넷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자메일계정 등도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유넷은 지난달 말 미국의 통신서비스업체인 MFS 커뮤니케이션즈와20억달러 규모의 합병을 발표한 바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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