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다이제스트> 일 도시바-미 GE, 터빈수리공장 건설키로

【도쿄=】일본의 도시바社와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社는 이달중 오사카에 발전기용 액화천연가스(LNG) 사용 가스터빈과 증기터빈 수리공장을공동설립한다고 도시바社 대변인이 최근 말했다.

양사가 50대 50 공동지분으로 8억엔을 출자해 설립하는 이 공장은 오는 7월 가동을 시작, 내년 7월까지 7억~8억엔의 수입을 올릴 계획이며 오는 2005년 3월까지는 연간 25억~30억엔으로 수입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