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가입자가 이사 및 거주지 이전으로 다른 지역에서 다시 가입신청할 경우, 시설설치비를 50% 할인해준다.
14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金在基)는 앞으로 케이블TV에 가입해이를 시청하다가 거주지 이전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한 뒤에도 계속 케이블TV 시청을 희망하는 기가입자에 한해 케이블TV 설치비를 절반만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케이블TV 가입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 뒤 다시 케이블TV를 볼 경우에도 단독주택의 경우 4만원, 아파트등 공동주택은 6만원의 설치비를 모두다 부담해야 했다.
케이블TV 업계가 이처럼 설치비를 50% 할인해주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이전한 가입자들의 가입해지율을 낮추기 위한 것인데 이달부터 시행된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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