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뉴욕 인권영화제 개막영화로 선정

오는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인권영화제에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개같은 날의 오후> <칠수와 만수> <그들도 우리처럼> <베를린 리포트> <그섬에 가고싶다> 등 우리영화 6편이 초청됐다.

이중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영화의 주제가 이번 영화제개최 취지와같아 오프닝 영화로 선정됐다.한편 6편의 출품작들은 극장상영 외에도 공영방송과 케이블TV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송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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