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 커뮤니케이션즈社(TCI)등 미국 케이블TV 3사는 올 가을부터 최대 3백개 채널이상의 디지털케이블TV방송을 개시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보도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디지털위성방송이 다수의 채널을 무기로 가입자수를 급증시키고 있는데 케이블TV업체는 디지털화를 통해 이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당초 디지털케이블TV방송은 지난 94년에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기술상의 문제로 연기돼 왔다.
디지털케이블TV방송에 나서는 곳은 업계 1위인 TCI, 4위 컴캐스트,5위 콕스 커뮤니케이션즈등 3개사.
이와 관련 이들 3개사는 디지털방식 세트톱박스를 제너럴 인스트루먼트(GI)社에 발주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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