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세라믹스는 니가타에 공장을 신설하여 8인치 반도체웨이퍼 생산능력을 내년 말까지 현재의 약 3배인 월 40만장으로 늘린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세라믹스는 또 오는 98년까지 3년동안 약 3백40억엔을 투자, 이 공장에 12인치웨이퍼생산라인도 구축할계획이다.
니가타縣에 있는 도시바세라믹스의 자회사 「니가타도시바세라믹스」 부지내에 건설되는 새 공장의 총면적은 3만평방m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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