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와 IBM이 파워PC 새 모델을 발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4일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파워PC 603e를 개량한 모델과 694e로 166,180,200MHz의 처리 속도를 실현, 기존 모델에 비해 최고 30%의 속도 향상을 이루었다.
새 모델은 모토롤러와 IBM이 각각 생산,오는 6월 603e모델부터 출하할 예정인데 1천개 구입기준으로 개당 가격이 처리 속도에 따라 224∼360달러이다.
이는 현재 경쟁제품인 펜티엄 166MHz모델의 가격이 1천개 구입 기준으로개당 498달러인 것과 비교해 상당히 낮게 책정된 것이다.
한편, 애플은 업계 최고 속도인 2백MHz를 실현한 파워PC 603e를 탑재한 PC를 당초 예정보다 6개월정도 빠른 연말께 선보일 예정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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