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지정 유망정보통신 중소기업인 아이티(대표 공비호)는 광가입자망·근거리통신망·1백55M급 광전송장치 및 비동기전송방식(ATM)장치에 이용할 수 있는 1백55급 양방향 광송수신기 모듈을 개발, 6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티는 개발된 1백55급 양방향 광송수신기 모듈이 두 개의 광섬유를 이용해 광전송을 하는 기존방식과는 달리 한 개의 광섬유를 사용, 송수신을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티는 개발된 제품이 단일모드 레이저 다이오드와 수광소자를 사용, 송신출력은 -10m, 사용주파수는 52 및 1백55.52이며, 15까지 무중계 전송이가능하며, 특히 기존 제품의 경우 사용주파수가 고정되어 있던 데 비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주파수를 변경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는 이번 1백55급 양방향 광송수신기 모듈개발에 이어 내달까지 6백22급의 양방향 광송수신기도 개발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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