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電器와 마쓰시타電子가 차세대 영상정보기억매체인 DVD(디지털비디오디스크)에 사용하는 LSI(대규모집적회로) 2종을 개발했다.
일본 「電波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DVD규격에 준거한 MPEG2 화상디코더LSI와 음성디코더LSI를 개발, 올해안에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 화상디코더LSI와 음성디코더LSI는 업계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이 2개의칩과 1개 메모리를 채용하면 DVD규격의 모든 신호처리가 가능하다. 따라서이번에 개발된 칩은 기판면적 축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DVD디코더는 현재 시판되는 칩을 사용할 경우 메모리 3개를 포함, 총 6개의 칩이 필요하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칩은 DVD디코더의 가격하락과 신뢰도향상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곧 실용화될 디지털위성방송 수신기용으로도 널리 사용될 것으로보인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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