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전용회선 이용요금이 시외구간에서는 최대 58% 인하되고시내구간에서는 최대 40% 인상된다. 또 시외구간은 현행 8단계 거리체제에서4단계로 축소되고 시내구간은 3단계로 세분화될 전망이다. 14일 한국통신은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용회선 이용요금 개편안을 마련, 이르면 7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현재 마련중인 개편안에 따르면 시외전용회선의 경우 8단계 요금구조를 4단계로 단순화해 현재보다 최소 42%에서 최대 58%까지 요금을 내릴 계획이다.
반면에 시내 전용회선의 경우는 수용구역(전화국별 관할구역)내와 수용구역 외로 나누고 수용구역 외 구간도 거리에 따라 두단계로 나누어 3단계로세분화하는 한편 이용요금을 최소 32%에서 최대 40%까지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용구역내에 1.544Mbps급 2선식 시내 전용회선 이용요금이 현행30만원에서 40% 오른 42만원으로 인상된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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