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로이터聯合) 전세계의 불법 복제 음반 판매액이 지난 95년 21억달러에달했다고 국제음반협회(IFPI)가 최근 발표했다.
IFPI는 세계 68개국을 대상으로 작년에 판매된 불법 복제 음반 판매현황을조사한 결과 판매량은 모두 9억5천5백만개로 추정됐고 이는 5개의 음반중 1개가 불법 복제품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별로 보면 러시아가 3억6천3백만달러 어치의 2억2천2백만개를 불법으로팔아최대 불법 복제 음반 판매국으로 나타났고 중국도 세계 불법 복제 CD의40%를 차지해 불법복제 국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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