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電器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0.5인치(12.7mm)의 6배속 C
D롬 드라이브(모델명 UJDCD6710)를 판매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
도했다.
이 드라이브는 크기가 기존제품보다 약 22%정도 작으며, 무게도 14%가 가
벼워진 3백10g이다.또 1초에 9백KB의 정보를 읽어낸다.
마쓰시타는 이 제품을 주로 노트북 PC에 내장할 방침이며 큐슈공장에서
월 3만대정도 생산할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수면 부족하면 '음모론'에 빠질 위험 크다”…英 연구진의 분석 [숏폼]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