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 등 컴퓨터통신망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이를 활용한 SW 판매가활기를 띠고 있다.
그동안 독자적인 판매망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세계 유수의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들이 비용절감 및 대고객 직접 접근도 제고를 위해 인터네트 등 컴퓨터통신망을 통한 「사이버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社는 자사가 직접 최종 소비자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지는 않지만 유통 업체들를 내세워 인터네트를 통한 「사이버 판매」를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스트리뷰터들에게 사이버 판매에 필요한 기술 규격을 제공하고 있는데 다음달까지 20여개의 업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알타비스타 소프트웨어 제품을 발표한 디지털 이퀴프먼트社도 인터네트를 통한 제품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의 봅 팔머 회장은 이와 관련, 『인터네트가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며 인터네트를 통해생생한 정보의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미국의 온라인 인터액티브社는 미국 회사는 어메리카 온라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편의점」을 개설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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