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美 매사추세츠州)=뉴스바이트特約> 미국의 소프트웨어업체인 스트림 인터내셔널을 비롯한 AT&T社등이 인터네트상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거래의 보안성이 높은 시스템의 공동 개발에 나섰다.
스트림 인터내셔널·AT&T·BBN·퍼스트 데이터社·라이틀네트·KPMG등 6개사는 최근 일렉트로닉 라이선싱 앤드 시큐리티 이니셔티브(ELSI)라는 이름의협력체를 결성, 인터네트를 비롯한 온라인상에서 소프트웨어의 배포 및 라이선스 계약등에 따른 거래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및 관련기술을 개발, 올해안에 시험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ELSI의 관계자는 『온라인에서의 상거래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특히 소프트웨어제품의 경우는 인터네트가 가장 이상적인 보급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따라서 이 시스템이 보편화되면 온라인을 통한 소프트웨어의 마케팅이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ELSI는 이 시스템이 개방형이라 접속이 쉽고 저렴한 이용이 가능하지만 공공열쇠 암호기술·디지털 서명·신용확인 시스템등을 갖추고 있어 보안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LSI는 또 이 시스템이 온라인 이용자간 소프트웨어의 배포 및 대여등은제한하겠지만 소프트웨어관련 정보의 교환은 가능하도록 개발할 방침이라고덧붙였다.
한편 이 협력체에는 IBM 및 마이크로소프트(MS)社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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