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聯合)새로운 컴퓨터 번역소프트웨어가 10년간의 노력끝에 쿠웨이트에서 개발돼 6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영어를 아랍어로 번역하는 이 프로그램은 아랍어와 영어 단어 2백만개를기억해방대한 사전을 방불케 한다. 이 가운데 25만개는 동사이며 각종 사전에 수록된 수백가지 변형까지도 기억한다.
프로그램 발명자인 아드난 이단은 앞으로 번역사들의 수고와 시간을 크게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컴퓨터 용량에 따라 5백페이지 분량의 영문서적을 15분에서 최장 1백50분내에 번역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프로그램이 내장된 컴퓨터에 키보드와 스캐너, 모뎀등을 이용해 영문 텍스트를입력시키면 모니터에 영어와 아랍어 문장이 동시에 나타나며 입력자는 화면을 보고내용을 수정할수 있게 되어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