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반도체 제조용 고순도 불산이 올 하반기부터국내에서 생산된다.
훽트(대표 정지완)가 충남 공주 검상공단에 70억원을 투자해 대지 2천평,연건평 7백평규모의 초고순도 불산및 BOE(Buffered Oxide Etchants)생산공장을 완공하고 9일 준공식을밗갖는다.
반도체 제조용 에칭제로 사용하는 불산및 BOE공장이 국내에서 건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훽트는 우선 내달부터 월 50톤씩 시생산에 나서고 반도체 3사의 품질인증이 기대되는 4.4분기이후부터 생산량을 2백톤이상으로 늘려 본격적인 수입대체에 나설 계획이다.또 97년에는 50억을 추가투자해 연건평 1천2백펴의 제2공장을 건립해 생산능력을 월 5백톤 수준으로 크게 늘리는 한편 초고순도 에칭제 생산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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