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위성통신업체인 일본새틀라이트 시스템즈(JSAT)는 금세기중 실현을 목표로 아시아전역을 망라한 고속·대용량 정보고속도로 구축에 나선다.
최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JSAT는 인도네시아,홍콩,말레이시아,캄보디아,중국,베트남,필리핀등 아시아 10개국 정부 관계기관및 통신업체들이 참여하는 아시아판 정보고속도로를 유선이 아닌 통신위성을 이용한 무선으로 구축한다고 보도했다.
JSAT는 우선 아시아전역을 커버하는 자사 통신위성 「JCSAT3」을이용해 7월부터 2년간 인도네시아,타이등 10개국및 지역을 대상으로 실용화시험에 나서며 일본내에서는 가을부터 위성 인터네트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이 정보네트워크에 사용되는 단말기는 오는 9월 본격 서비스에 들어가는디지털방송 퍼펙TV와 공통화를 추진,통신과 방송을 모두 수용할수 있게 할방침이다.
JSAT는 통신위성의 회선을 프로바이더(접속업자)및 케이블TV와 접속하고,인터네트용 기간회선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를 올 가을부터 제공하며 내년에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위성 인터네트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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