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업체인 성원에드워드(대표 김중조)는 최근 천안 본사 공장을 증축, 국내 진공펌프업계 처음으로 드라이펌프 조립생산라인을 증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드라이펌프와 폐가스 처리장치인 가스 스크러버를 각각 월 1백대와 30대씩생산할 수 있는 성원에드워드의 증축라인은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재고 및부품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첨단설비를 갖추고 있다.
김중조 사장은 『새로운 라인 가동을 계기로 제품의 국산화와 함께 일관생산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기술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연내에 ISO9000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원에드워드는 그동안 국내 반도체와 일반산업계에 영국 에드워드社의 진공드라이펌프를 비롯한 진공시스템과 배기가스 처리장치를 공급, 국내 반도체용 진공펌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정영태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