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부품업체인 알에프하이텍(대표 송보영)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이동전화기지국용 「가변감쇄기」를 개발,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기지국 수신부에 사용되는 이 감쇄기는 정해진 양만큼만 감쇄시키는 기존의 고정감쇄기와 달리 64㏈까지 원하는 대로 주파수를 감쇄시킬 수 있도록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지국간 간격이 좁아 주파수 중첩이 생기면서 출력을 크게 할필요가 없을 때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최근 이동전화서비스 사업자들이 기지국수를 대폭 늘리는 추세여서 향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회사측은전망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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