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기술산업(대표 이장우)이 6월 신축공장 가동을 계기로 LED관련 사업을대폭 강화한다.
삼미는 최근 18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용인군에 2백80평 규모의 공장을 완공, 기존 LED램프·디스플레이의 생산능력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포토다이오드·포토커플러·블루LED램프 등 신규품목의 생산도 적극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삼미는 신축공장에 기존의 LED램프·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외에 옥외용 픽셀·포토다이오드·포토커플러 등의 자동화 생산라인을 새로 완비하고 연간LED램프 50만개, 포토다이오드 3백만개, 포토커플러 90만개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삼미기술산업은 올해 작년 매출액인 40억보다 1백%이상 늘어난 1백억원의매출을 목표하고 있으며, 현재 전량 수입하고 있는 블루LED칩도 올해 10월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연간 LED램프·디스플레이·도트 매트릭스 등 총 2억개의 LED관련 제품을생산중인 삼미는 올들어 고부가가치 제품인 블루LED칩 개발을 목표로 반도체신소재연구소의 기능을 보강하는 등 광전자 관련 사업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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