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聯合) 미국인들은 곧 대서양 연안으로부터 태평양 연안까지 전국토를 여행하면서 같은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을 청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美연방통신위원회(FCC)는 4년에 걸친 작업끝에 미국 어디에서나 청취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라디오 방송국을 설립하기위한 계획을 마무리 짓고 있다.
만일 이 계획이 FCC에 의해 승인될 경우 3년쯤후면 이 방송국은 인공위성을 통해 전국적으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것이며 또 청취자들에게 CD 성능의오디오를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방송은 청취료를 부과할 것으로 보이며 주로 자동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상대로 상품화 될 것이다.
FCC는 디지털 오디오 라디오로 알려진 이 방송 서비스가 전국 혹은 지역시장을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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