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聯合)프랑스 보건당국은 최근 자국내에서 시판 되는 모든 비디오게임기에 건강에 해로울수있다는 경고문을 부착토록 의무화했다.
당국은 관보를 통해 모든 비디오 게임기에 『피곤하거나 졸릴 경우에는 게임을 삼가고 환한 방에서 상당한 거리를 두고 매시간 10-15분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게임을 하도록하는 권고문을 부착하도록 규정했다.
당국은 또 비디오 게임기를 설치 운영하는 모든 업소에 대해서도 이같은내용을명시적으로 광고하도록 명령하고 앞서 허용된 비디오 게임 관련 기기나 액세서리외에 어떤 품목도 임의적으로 국내에 판매, 배포되지 못하도록금지했다.
지난 93년 영국에서 비디오 게임에 집착한 일부 청소년들이 발작증세를 일으킨바있는데 프랑스에서도 최근 약 30건의 유사한 발작증세가 보고된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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