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아남전자(대표 조석구)는 3일부터 29인치 TV 3개 모델과 미니컴포넌트 7개 모델의 소비자가격을 최고 25%까지 인하해 판매한다.
가격인하 내용을 보면 29인치 TV인 「CVK-2970DS」의 소비자가격이 현행1백69만8천원에서 1백39만8천원으로 17.7% 인하됐고 같은 29인치TV인 「CK-2959SF」와 「CK-2942AIP」도 소비자가격이 각각 69만8천원(6.7%) 1백24만8천원(3.9%)으로 내렸다.
또 미니컴포넌트인 「인엑스 44(G)」는 현행 79만8천원에서 59만8천원으로25.1% 인하되는 등 미니컴포넌트 7개 모델의 가격은 각각 2.2∼25.1% 내렸다.
이에 대해 아남전자는 『그동안 수출이 활성화됐고 생산라인에서 원가절감이 이뤄져 이번에 일부 품목의 가격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특히 미니컴포넌트는 이번 가격 인하로 인해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판매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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