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방은행들의 본점과 지점 사이의 네트워크용 서버로 디스크어레이(RAID) 내장형 워크스테이션이 대폭 채용될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본점과 지점 사이에 네트워크를 구축할경우 지점용 서버로 고가의 외부 디스크어레이를 장착한 워크스테이션을 설치해 왔으나 최근 광주은행·충북은행 등 일부 지방은행들이 디스크어레이를내장한 보급형 워크스테이션을 지점 서버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국내 은행중 처음으로 본점과 네트워크 상으로 연결된 모든 지점의 서버를 디스크어레이 내장형 워크스테이션으로 설치키로 하고 현재 컨설팅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충청은행도 각 지점의 네트워크 서버를 디스크어레이 내장형 워크스테이션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일부 지방은행 및 제2금융권 업체들도 디스크어레이 내장 워크스테이션을 지점용 네트워크 서버로 활용하는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스크어레이 내장 워크스테이션을 지점용 네트워크 서버로 활용할경우 본점에 설치된 네트워크 관리용 서버에서 각 지점의 서버를 GUI환경아래에서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게 돼 중소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올해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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