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는 국내 처음으로 CD롬드라이브 및 노트북PC에 사용되는 카드케이블용 고밀도·협피치 초소형 커넥터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시판에 들어간다.
LG전선이 이번에 선보인 카드케이블 및 플랫케이블용 1.0㎜피치의 초소형커넥터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것으로 표면실장부품(SMD) 방식을 채용함으로써 자동실장이 가능하고 특히 포장방식을 엠보스테이프방식으로 개선해 시간당 실장효율을 높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제품은 카드케이블과 결합시 힘이 들지않고 커넥터 좌우측에 납땜판을 부착해 기판납땜성을 향상시켜 작업성과 접촉특성을 최대화했다.
LG전선은 이번 1.0㎜피치급 초소형 커넥터의 개발로 세트업체의 부품국산화 비율을 높이는데 기여함은 물론 연간 4백만 달러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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