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음미디어가 16mm 방화비디오 사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현재 1만장안팎의 16mm 비디오 판매실적을 연말까지 1만5천-2만장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음비디어는 영업사원들에게 16mm 신작비디오에 한해 일정액의판매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할 것을 검토중이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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