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MCI와 컴퓨터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및디지털 이퀴프먼트社가 공동으로 개발한 인트라네트 통합 제품이 곧 출시된다.
美 컴퓨터전문지인 「인터액티브 위크」誌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MCI를포함한 3社는 지난달초 인트라네트 통합제품을 공동개발키로 합의 했으며이제품은 MCI의 상표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기업내에서 직원들이 서로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공동작업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이들 업체는 앞으로 여기에 팩스,무선호출,음성,화상 기능을 첨가할 계획이다.
이 제품을 개발하는데는 MS가 소프트웨어 기술을,디지털 이퀴프먼트가하드웨어 기술을 제공했으며 MCI는 마키팅을 담당한다고 3社는 밝혔다.이들 3社의 인트라네트 통합제품은 네트스케이프·AT&T·IBM 등 3社컨소시엄의 제품에 대응하기위한 것으로 풀이 된다.
현재 전세계 인트라네트시장의 규모는 4억달러이며 오는 98년에는 80억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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