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를 통한 전자우편 및 전자결제등과 관련, 최대 과제가 되고 있는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데이터 보안기술개발업체인 美베리사인社가최근 디지털비밀번호(ID)를 발급하기 시작했다고 연합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베리사인社는 지난 29일 美캘리포니아州 새너제이에서 개막된춘계 인터네트월드96에서 월드와이드웹(www) 및 전자우편사용자들의 신원확인에사용되는 보안용 소프트웨어인 디지털 ID를 발표하고 인터네트에 개설된디지털 ID발급센터를 통해 인터네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발급을 개시했다.
이 디지털ID는 현재 시험판이 배포되고 있는 네트스케이프社의 네트스케이프 내비게이터3.0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인터네트 정보검색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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