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대표 문정환)가 국내 처음으로 첨단 특수 영상기법을 통해 반도체의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반도체 상설전시관(LG Semicon World)을 30일 개관했다.
대치동 사옥 3층에 위치한 이 전시관은 1백여평 규모로 반도체의 재료·설계·제조공정에서부터 다양한 반도체제품 및 활용분야를 특수영상과 각종 모형을 통해 상세히 보여주며 특히 최첨단 멀티시스템을 이용, 가상현실(VR)·매직비전·홀로그램·델비전 등의 특수영상을 통해 일반인들이 반도체의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 관람자들은 반도체 백과사전 CD롬을 통해 반도체의 역사, 제조공정,제품 종류 및 활용분야 등 반도체 관련한 모든 지식을 컴퓨터에서 검색할 수있으며 하이칩(Hi CHIP) 투어 코너에서는 관람객이 우주선 시뮬레이터에 탑승, 직접 반도체를 이용한 3차원 가상공간을 체험할수 있다.
LG반도체는 이 전시관을 고객 및 이공계 학생을 중심으로 일반에게 공개해 일반인이 반도체를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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