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서비스업체인 MCI 커뮤니케이션즈社가 장거리전화에서인터네트접속까지를 일괄 제공하는 패키지서비스에 나섰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지난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MCI 원」이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월 5달러의 기본 요금으로 장거리전화를 월 30분간 사용하고 인터네트를 5시간 접속할수 잇을 뿐아니라 음성사서함및 통화중 대기서비스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여기에 32.95달러를 더 내면 무선호출기와 휴대전화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MCI는 이와 함께 PC의 통신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가입자 PC의 안정성과 신뢰성도 점검해줄 계획이다. MCI는 그러나 지금까지50억달러정도를 투자해온 지역전화서비스가 기업고객 위주로 되어 있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 이 부문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 부문이 보완되면 「MCI 원」은 명실상부한원스톱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