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네트워크장비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즈社가 스트라타콤社를 인수키로 했다.
22일 美 「뉴욕 타임스」紙등 외신에 따르면 시스코 시스템즈는 비동기 전송모드(ATM)관련 장비업체인 스트라타콤社를 인수, 인터네트를 비롯한 네트워크장비부문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스코의 스트라타콤社 인수금액은 40억달러로 이 분야 인수·합병(M&A)가운데 최대규모로 알려졌는데 시스코社는 이를 계기로 컴퓨터와 통신 네트워크장비라인을 망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스코는 전화업체를 비롯한 인터네트서비스업체 및 기업고객들을대상으로 교환기및 인트라네트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들 두 회사의 합병은 스트라타콤의 주주총회 및 美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절차를 거쳐 올 6월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네트워크 장비시장은 매년 9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오는 98년에는 35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 시장에서의 M&A가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