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聯合]95회계연도에 카폰을 포함한 일본 이동전화 보급대수는 前회계연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천20만3천7백대를 기록했다고 업계 소식통들이 최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지난달 31일 끝난 95회계연도에 전화회사들간의 가격경쟁으로 직장인, 주부도 손쉽게 이동전화를 구입할 수 있게 돼 열명당 한대꼴로이동전화를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이 기간중 이동전화 신규 가입자수는 5백87만2천3백명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화기 가격뿐만 아니라 가입비 및 월간 기본요금이 인하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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