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오는 4월 20일 인터네트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하이테크놀로지 시대를 맞아 전자·정보통신산업의 정보기지를 구축한다는취지 아래 개발한 전자신문 인터네트 서비스는 국내외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뉴스를 문자·동화상·음성 등 멀티미디어의 형태로 신속하게 제공할 것입니다.
전자신문 홈페이지는 「ETNEWS」라는 이름을 갖게 되며, 주소는 http://www.etnews.co.kr입니다.
전자신문 홈페이지는 우선 「전자신문」뉴스부터 시작하여 오는 9월 이후엔 「C&C」「MSJ」「정보통신연감」 등 본사에서 발행하는 각종 월간지 및연감류의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관련분야 산업통계, 상품·기업정보, 정책자료 등을 DB로 구축하여 인터네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인터네트 무료공개 강좌>
전자신문사는 데이콤과 공동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인터네트 무료 공개강좌를 개설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인터네트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개설하는 이 인터네트 무료강좌는 매주 토요일 본사 강당에서 실시됩니다. 앞으로 이 강좌는 초보자 코스와 인터네트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운영자 코스로 나누어 진행할 방침인데, 우선 인터네트 접속법, 브라우저 사용법, 접속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해결방법 등 초보자를 위한 강좌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회 초보과정 인터네트 강좌 안내>
일시:4월 20일 오후 2시~5시.
장소:전자신문사 강당.
대상인원:선착순 70명.
수강신청:천리안 (go et).
문의전화:6368-114 교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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