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진해전화국(국장 黃容基)은 제34주년 진해군항제를 맞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해전화국은 청사주변에서 「봉수에서 위성까지」를 주제로 한 전기통신의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백4점의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8백여종의 공중전화카드를 전시, 공중전화카드의 편리함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또 정보통신기기를 갖춘 「달리는 통신교실」을 운행하면서 지역 초등학생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첨단정보통신서비를 직접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진해 파크랜드 상설 야외무대에서 고객노래자랑대회를 실시, 관광객들의 노래자랑 및 퀴즈게임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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